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아산 본부장, 금강산 관광 운송 불법 영업 연루

최종수정 2007.10.29 11:32 기사입력 2007.10.29 11:31

댓글쓰기

강원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금강산 관광객 운송에 있어 불법영업을 한 혐의(여객운수 사업법 위반)로 현대아산 관광사업본부장 K(55) 씨와 협력업체 이사 M(58)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K 씨 등이 자가용 버스를 이용해 금강산 관광객들에게 1인당 1만4000~1만6000원의 운임을 받고 고성 출입국사무소(CIQ)에서 북한 금강산까지 유상 운송을 하는 등 6월 20일부터 최근까지 각각 30회와 178회 가량 불법 자가용 영업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객운수 사업법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객을 운송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세버스 등록을 거친 뒤 관광객들을 운송해야 한다.

이들은 이를 어기고 등록되지 않은 자가용 버스영업을 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