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닛산, 주가 6년래 최대폭 상승

최종수정 2007.10.29 11:19 기사입력 2007.10.29 11:19

댓글쓰기

도쿄 증시에서 거래되는 닛산자동차 주가가 6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회계 2분기 영업이익이 호전된 데다 주요 투자기관들이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가 됐다.

29일 오전 11시9분(한국시각) 현재 닛산은 11.9% 급등한 1258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1년 9월25일 14.3% 급등한 이래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닛산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회계 2분기(7~9월) 실적을 발표했다. 일본 시장 판매 부진과 세금 상승 등에 따른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러시아,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이 주효했다.

미쓰비시UFJ증권과 노무라증권은 이날 닛산의 투자등급을 상향 제시했다. 노무라증권은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높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