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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지가상승률 0.32%↑

최종수정 2007.10.29 11:00 기사입력 2007.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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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지가상승률이 0.32%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전국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그외 지역은 전국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지가상승률은 0.32%로 지난달(0.29%)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서울(0.51%), 인천(0.34%), 경기(0.36%) 등 수도권 지역이 전국 평균(0.32%)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그 외 지역은 전국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국 248개 시.군.구 중 평균(0.32%)보다 높은 지역이 54개(50개 지역은 수도권 소재)인 반면, 194개 지역은 평균보다 낮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총 15만6710필지, 1억4989만2000㎡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필지수는 33.9%감소하고 면적은 23.7%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에 비해서는 필지수가 18.8%감소했으며 면적은 23.5% 감소했다.

이는 용도지역 중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고 지목 중 대지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울산지역은 필지수 기준으로,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지역은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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