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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전자보증업무 시행

최종수정 2007.10.29 10:18 기사입력 2007.10.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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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전자보증서 등 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온라인 방식으로 처리되는 전자보증제도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보증제도는 고객이 직접 서류를 들고 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서 처리했던 신용보증서관련 업무를 온라인을 이용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전자보증제도의 도입으로 영세중소기업들은 서류제출을 위해 은행과 보증재단을 수차례 방문하던 불편과 서류발급을 위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두호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부장은 "양 기관 방문횟수와 서류 발급을 위한 대기 시간 단축으로 대고객서비스 개선이 기대되며 올해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출시한 상품인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이나믹론, 소호 자영업자를 위한 소호플러스론, 부산,울산, 경남 지역 소재 우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위한 부은 프랜차이즈론, 가맹점사업자를 위한 가맹점사업자대출등의 특화상품 이용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향후 경남신용 보증재단, 울산신용보증재단과도 전자보증제도를 도입해 경남, 울산지역 중소 기업에도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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