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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연내 9000억원 부실채권 정리

최종수정 2007.10.29 10:08 기사입력 2007.10.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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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안에 9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서에서 "보유 부실채권 33조9천억원 중 올해 중으로 9천억원을 정리.회수할 계획이며 자산별 특성에 따라 최적의 방법으로 정리해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M&A 예정 기업 중 대우일렉트로닉스는 경영정상화와 매각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기업가치 상승 추이를 고려해 산업은행과 공동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우인터내셔널은 교보생명 상장 등 기업가치 상승 추이와 시장여건을 고려해 매각을 추진할 계획매각주간사가 선정돼 실사까지 끝난 쌍용건설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 M&A 종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캠코는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상환해야 할 원리금 33조3000억원 중 올해 9월말까지만기가 돌아온 30조9000억원을 전액 상환했으며 나머지 상환원리금 2조4000억원도 2008년 7월까지 전액상환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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