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차안에서도 위성·지상파 DMB 모두 본다"

최종수정 2007.10.29 10:08 기사입력 2007.10.29 10:07

댓글쓰기

TU미디어, 통합DMB 셋톱박스 출시

   
 
위성DMB와 지상파DMB를 시청할 수 있는 최초의 통합 DMB 차량용 셋톱박스 '샤크플러스'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대표 서영길)는 다음달 1일부터 위성DMB와 지상파DMB를 시청할 수 있는 최초의 통합 DMB 차량용 셋톱박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단말기는 미디어라이프(대표 김찬팔)에서 제작한 '샤크플러스(shark, 모델명 ML-100S)'다. 

차량내에 매립을 통해 설치하기 때문에 차량 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위성DMB 시청이 가능하다. 기존 차량용 모니터를 보유한 소비자, 수입차 오너, 버스 사업자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통합DMB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총 38개 채널(비디오채널 18개, 오디오채널 20개)에서 제공되는 위성DMB의 빅 스포츠 경기 중계, 최신 개봉작,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U미디어는 샤크플러스 구매고객에게 위성DMB 3년 무료 시청 혜택을 제동하므로, 고객들은 위성DMB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외장형 능동(Active) 안테나를 채용, 산간 및 도서 지역에서도 위성DMB방송을 깨끗한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수신 성능을 강화했다.

콤팩트한 사이즈(145mm×100mm×30mm)와 함께 2개의 출력단자가 적용돼 설치가 편리하고 위치에 따라 두 개의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이 가능하다. 후방감지 카메라 인터페이스 기능 내장을 통해 차량 후진 시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감소시켰다. 통합 리모콘 제공, 예쓰맞고 등의 게임기능도 제동한다.

TU미디어 이철희 비즈 개발본부장은 "통합DMB 셋톱박스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맞춤 단말기"라면서 "수입차 및 고급차 보유 소비자와 지상파DMB 시청이 용이치 않은 비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손쉽게 위성DMB를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며 TU미디어와 미디어라이프(1544-2358)의 차량용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