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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칸타타' 출시 5개월만에 매출 100억 돌파

최종수정 2007.10.29 10:05 기사입력 2007.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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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가 출시 5개월(9월말 기준)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20일 '프리미엄 블렌드, 스위트 블랙, 블랙' 등 3종으로 출시된 칸타타는 주 타깃 층인 20~30대 남성들을 집중 공략한 결과 매월 23%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성수기인 8월과 9월에는 3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출시 5개월 만에 100억 매출을 돌파했다. 매출 100억원을 175ml 캔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 캔 정도.

'칸타타'는 모카 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블렌딩한 음료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배전과 분쇄, 추출방식에서 배전(Roasting) 후 3일 이내, 분쇄(Grinding) 후 24시간 이내 추출한 원두만을 정통 드립방식으로 직접 내려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커피음료가 9월말 현재 20% 가까이 신장한 것도 칸타타의 선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프리미엄 원두커피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읽어낸 것과 20~30대 남성에 맞는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칸타타'를 원두커피음료의 대명사로 성장시키고, 내년에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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