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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스몰캡]케이엠더블유

최종수정 2007.10.29 10:59 기사입력 2007.10.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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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스몰캡팀 손세훈 선임연구원

케이엠더블유는 가입자 증가가 예상돼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 3G, 4G 서비스의 기지국용 핵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국내의 경우 SKT와 KTF 등 HSDPA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들이 통화품질 개선을 위해 기지국 증설을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기존 CDMA 망과 연계된 서비스 망에도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2006년 하반기 번호이동성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경쟁이 심화되면서 NTT도꼬모, KDDI 등이 통화품질 개선을 위한 기주국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  미국 역시 기존 FDD 방식에 비해 주파수의 활용 효율성이 좋은 TDD 방식의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무선통신 서비스의 주파수 할당이 포화되고 새로운 주파수에 대한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TDD 방식의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엠더블유는 이렇듯 주파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장비인 TTA와 FEU 등 무선 이동통신용 기지국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Mobile Wimax 서비스망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케이엠더블유는 3분기 이후 안테나 등 관련 부품의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프린트 넥스텔은 당초 계획의 약 1/6 규모에 대한 발주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2008년 중에는 나머지 부문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투자는 케이엠더블유의 안테나, 증폭기 등 TDD 솔루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8년 2분기 이후 증폭기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계기로 케이엠더블유는 매출 품목 자체가 다변화되고 2008년 중 50% 이상의 매출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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