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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반대' 범국본 집행부 2명 기소

최종수정 2007.10.29 09:42 기사입력 2007.10.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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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신동현 부장검사)는 29일 한미FTA 체결에 반대하는 불법 집회를 개최하고 진압 경찰관들을 다치게 한 혐의등으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박석운 공동집행위원장과 주제준 공동상황실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2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 총궐기 대회'와 관련, 폭력 시위를 주도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2005년 11월부터 두달여 동안 경찰 진압에 의한 농민의 사망을 규탄하면서 국회에서 통과된 '쌀협상 비준안 무효화'와 농민 사망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불법 집회를 개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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