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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긴쉬메르클래식 공동 6위

최종수정 2007.10.29 09:07 기사입력 2007.10.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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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3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긴쉬메르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위창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루시의 테소로골프장(파73ㆍ7381야드)에서 이어진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 279타로 공동 6위에 안착했다. 

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은 그러나 1오버파를 치며 공동 26위(7언더파 285타)로 순위가 밀렸다. 

마루야마 시게키(일본)와 프레드릭 야콥슨(스웨덴)이 16번홀까지, 다니엘 초프라(스웨덴)가 15번홀까지 각각 18언더파로 공동선두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대회는 일몰로 순연돼 선두권에 있는 6명의 선수가 다음날 경기를 속개한다.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풍운아' 존 댈리(미국)는 한편 힘겹게 3라운드에 진출해 79타를 친 뒤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기권했다. 

현재 상금랭킹 182위에 머룰러 있는 댈리는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 칠드런스미러클네트워크클래식(총상금 460만달러)에도 출전하지 않아 내년도 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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