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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종 부진 … CJ홈쇼핑 목표가 하락 <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0.29 09:01 기사입력 2007.10.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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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9일 홈쇼핑업종에 대해 "TV 판매액 부진과 B2C 쇼핑몰의 성장세 둔화, 보험상품 감소 등에 따라 GS홈쇼핑CJ홈쇼핑 모두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다만 양사 가운데 GS홈쇼핑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GS홈쇼핑의 현재 주가는 2008년 PER의 8.9배에 불과해 매력적인 수준이며 적자 사업인 C2C 쇼핑몰의 사업철수 가능성도 주목할 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 1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SO 자산가치, GS이숍 주도의 이익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이 제시됐다.

CJ홈쇼핑의 경우 C2C쇼핑몰과 디지털미지어센터 등 적자 사업의 구조조정 가능성은 긍정적이나 이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나타날 가능성이 우려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내년 이익모멘텀은 강할 전망이나 최근 주가는 2008년 PER의 18.1배에 달한다"며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7만9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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