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J몰 내일부터 '심야 특집' 이색 상품전

최종수정 2007.10.29 08:53 기사입력 2007.10.29 08:52

댓글쓰기

CJ몰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쌩쌩 라이브'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간 '야간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유·무형 이색 상품들을 판매한다.

쌩쌩 라이브 시즌1 마감을 기념한 이번 야간 특집에는 성인용품,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전 관람권을 포함한 대만여행상품 등 유례가 없었던 독특한 아이템들이 포함돼 있다.

10월30일 화요일 밤 9시부터는 오는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 대(對) 대만 및 대 일본 경기 티켓을 포함한 대만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왕복 항공권과 경기장 입장권, 전 일정 호텔 및 식사, 보험료를 모두 포함한 상품가가 53만9000원~59만9000원으로 저렴한 편. 특히 경기장 1층 앞쪽의 가장 좋은 응원석에서 박찬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혜택이다.

11월1일 목요일 밤 11시에는 '명랑 성인 완구점'을 표방한 성인용품점 '부르르' 강남점 현장에서 콘돔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쌩쌩 라이브에서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매달 1일을 '콘돔 데이'로 지정, 지속적인 콘돔 판매 방송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6월로 방송 1주년을 맞은 쌩쌩 라이브는 오는 11월 시즌1을 마감하고, 보다 차별화 된 상품과 더욱 신선한 형식의 방송으로 재무장한 시즌2를 오픈할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