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전력, 연료비 부담으로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최종수정 2007.10.29 08:46 기사입력 2007.10.29 08:46

댓글쓰기

NH투자증권은 29일 한국전력에 대해 연료비 부담으로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8조 665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1조 7961억원이었다"며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석탄가격과 유가상승 등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2분기와 3분기에 비해 이익감소 폭이 확대돼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전력은 2년 연속 전기요금을 인상했으나 연료비도 같이 증가해 이익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전력의 주가는 전기요금은 인상되고 연료비 증가는 둔화돼 실적 개선이 나타나야 시장 대비 초과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