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전력, 3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매수<대우證>

최종수정 2007.10.29 08:40 기사입력 2007.10.29 08:40

댓글쓰기

대우증권은 29일 한국전력에 대해 가동이 중단됐던 고리1호기가 2008년부터 연장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며, 2007년과 2008년 석탄 신규 발전설비 4,570MW가 순차적으로 가동을 개시해 발전 믹스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적정투보율과 실적투보율차이로 인해 2008년 전기요금이 2.7%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현재 6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통합 한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 670억원, 영업이익 1조 7960억원을 기록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는 당사의 전망치인 매출액 8조1281억원과 영업이익 1조8493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며 "개별 한전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8조962억원과 1조1448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