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업도시 첫 삽 뜬 태안, 아파트값 상승세

최종수정 2007.10.29 08:46 기사입력 2007.10.29 08:45

댓글쓰기

충남 매매. 전세값 소폭 올라

국내 6개 기업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충남 태안군의 아파트 값이 기업도시 착공 기대로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올들어 아파트 가격 최고치를 기록한 태안기업도시는 관광, 레저중심으로 건설되며 16만명의 고용효과 및 인구유입이 예상돼 아파트 시장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지역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 충남의 매매가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

태안군은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기업도시 착공 영향에 따라 올 들어 최고 수치인 0.26%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천안시(0.04%)도 인접한 아산 펜타포트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밖에 충남의 전셋값 변동률은 계룡시가 0.19%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0.01%를 나타냈다. 계룡대가 위치한 두마면 일대는 군부대 수요가 두터워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