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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신정부 출범 수혜예상<현대證>

최종수정 2007.10.29 08:18 기사입력 2007.10.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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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9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신정부 출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1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잠정실적은 시장 예상치와 우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민자 SOC를 포함한 토목사업과 외주주택사업의 순조로운 기성 인식 둘째, 가재울 뉴타운 및 월드컵 2차, 안산 고현 등의 주택사업에서 뛰어난 입지여건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양호한 계약률을 실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개발은 2007년 3분기말~2009년중 보유중인 21개 용지에서 총 7조 4657억원의 분양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매입진행 사업지내 해운대 우동 PJ를 제외할 시 분양수입 기준 80.2%가 수도권관련 사업임에 따라 여타 건설사 대비 우위의 사업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11월말 분양예정인 해운대 우동 PJ(1630세대, 1조 2,724억원 예상)는 뛰어난 조망과 차별화된 주거환경, 지리적으로 용이한 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분양초기 양호한 계약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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