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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규게임 흥행예감 4분기 실적개선<한국證>

최종수정 2007.10.29 08:06 기사입력 2007.10.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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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9일 컴투스에 대해 미니게임천국3의 흥행 성공으로 4분기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신규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것을 반영, 수익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도 1만5900원에서 1만36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우리 추정치를 약간 하회 했으나, 4분기에는 미니게임천국3 등 신규게임의 흥행으로 매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미국 해외법인들의 현지 이동통신사에 대한 신규게임 공급이 늘고 있어 내년 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인포뱅크와 해외벤처개피탈 지분의 보호예수가 10월6일 부터 해제되어 잠재 매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공모가 대비 낮은 현재 상태에서 매물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하순 출시된 미니게임천국3의 흥행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53.6%, 112.3% 증가한 72억원과 2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4분기에는 미니게임천국3 외에 슈퍼액션히어로3, 포춘골프2와 다수의 퍼블리싱게임을 신규서비스할 예정이다"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외에서도 미국 이동통신사에 신규게임을 공급했고, 중국법인도 자체개발게임과 라이센싱게임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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