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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지막 악재까지 노출됐다'<신영證>

최종수정 2007.10.29 08:03 기사입력 2007.10.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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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9일 SBS에 대해 마지막 악재까지 모두 노출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600원을 제시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예상치 39억원과 시장 전망치 60억원을 크게 하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외형 정체에도 불구하고 외주 제작비 증가 등으로 프로그램 제작비가 증가한 것이 그 원인"이라며 "실적스러운 실적이지만 최근 '방송광고요금 인상 지연'과 '중간광고 허용 유보'에 이은 마지막 악재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내년 전망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내년은 광고경기 회복과 북경 올림픽 등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또 중간광고 허용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A'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7만8600원을 유지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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