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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UN 이라크 전기시설망 재건 자금 협력

최종수정 2007.10.29 09:23 기사입력 2007.10.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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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이라크 쿠르드 지역 북부의  전기시설망 재건을 위해 일본에서 차입한 1억5000만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UN과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은 이라크의 전기시설망 정비를 위한 자금사용동의서에 서명했다. 이 자금은 사담 후세인 추방 이후 2003년 일본이 이라크에 저리 대부를 약속한 35억달러 중 처음 사용하는 자금이다.

UN 안전보장이사회는 UN 기구의 역할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라크의 생활 개선과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 자금을 사용하도록 올 8월에 이 결의안을  채택했다. UN의 이라크 원조는 지난 2003년 8월 바그다드 차량 폭탄 테러 이후 줄어든 상태였다.

UN 관계자는 UN과 일본의 이번 협력이 전 세계의 이라크 관련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기시설망 정비는 2008년초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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