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 '국세청장 거취 고민되네'

최종수정 2007.10.29 07:34 기사입력 2007.10.29 07:33

댓글쓰기

청와대가 전군표 국세청장 거취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전 청장이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상납을 받았다는 설이 제기된데 이어, 이병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구속 수감중인 정 전 청장에게 "전군표 국세청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진술를 번복해달라"고 요청한 정황을 잡고 수사중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전날  "이 청장이 진술 번복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전 국세청장 거취 문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를 놓고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청와대는 외부적으로는 기존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전 청장장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검찰 수사를 지져보겠다는 것에 변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