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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조정 후 안정세 찾고 있어

최종수정 2007.10.29 08:00 기사입력 2007.10.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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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현지시각) 중국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량은 700억위안으로 감소했다. 

인허증권은 주말 동안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과는 달리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책적인 불확실성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으나 증시가 몇 일간의 조정 후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허증권은 페트로차이나의 상장 후 단기 내에 대형주의 상장이 예정돼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의 자금은 여전히 충분하다며 이에 따라 이후 증시가 상승할 채비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인허증권은 3분기 실적 발표를 계속 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25일까지 668개 상장사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626개 상장사의 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9.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분기는 전분기 대비 4.29% 늘었다. 

그중 금융서비스, 부동산, 요식 및 관광, 기계설비, 건축자재 등의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며 이들 업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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