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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페트로차이나, 3조3000억위안 조달

최종수정 2007.10.29 09:09 기사입력 2007.10.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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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차이나(중국석유)가 A주 공모주 청약으로 3조3000억위안(약 4407억달러)을 끌어들였다.

신화통신은 페트로차이나의 공모주 청약이 지난 9월 초순 중국 사상 최대 규모로 기업공개(IPO)를 단행한 선화에너지보다 규모가 컸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선화에너지의 경우 2조6700억위안이었다.

25~26일 40억주에 대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페트로차이나의 주당 공모가는 15.0~16.7위안이었다.

페트로차이나 주식은 홍콩증권거래소에서 19.20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공모 가격이 그보다 낮게 책정된 덕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주당 공모 가격이 최고가인 16.7위안으로 결정되면 코스코홀딩스, 중국건설은행, 선화에너지를 제치고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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