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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영어시험 "말하기 중심으로"

최종수정 2007.10.28 21:03 기사입력 2007.10.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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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내년부터 신입사원 선발에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 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28일 "토익이나 텝스 등 기존 영어능력 평가 방식이 말하기 능력 변별력이 떨어져 영어능력 평가방식 을 말하기 중심의 OPIc 도입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이 도입을 검토중인 'OPIc'는 미국 LTI사가 주관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듣기와 문법 위주인 토익 등과 달리 컴퓨터를 통해 응시자의 실무회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테스트다.

삼성그룹의 관계사인 크레듀가 최근 LTI를 인수한 후 이미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OPIc 테스트를 실시중이다. 삼성그룹은 말하기 시험 도입이 확정되면 내년 공채시험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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