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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 26일 밤부터 중앙청사 기사송고실 철거

최종수정 2007.10.28 15:01 기사입력 2007.10.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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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는 지난 26일 밤부터 정부 중앙청사와 외교통상부 청사(정부중앙청사 별관)의 종전 기사송고실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홍보처는 외교통상부와 정부중앙청사 출입 기자들에게 기사송고실내 개인 물품을 빼가라고 통보한 시한인 26일 오후 6시가 경과함에 따라 당일 밤 외교부 청사 2층과 정부중앙청사 5층의 기존 기사송고실에 대한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홍보처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홍보처는 기자들이 가져가지 않은 개인 사물들을 수거, 정부중앙청사 10층으로 옮기고 종전 외교부 기사송고실은 접견실과 인터뷰룸 등으로, 중앙청사 기사송고실은 타 부처 사무실 공간으로 각각 개조하고 있다.

홍보처는 지난 12일 정부중앙청사와 외교부 청사의 기존 기사송고실을 폐쇄한 데 이어 22일 기사송고실 내 사물들을 26일 오후 6시까지 가져가지 않으면 수거해 별도 공간에 보관하겠다는 입장을 기자들에게 통보했었다.

한편, 현재 정부중앙청사 및 외교부의 대다수 출입 기자들은 기존 기사송고실 폐쇄 이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차원에서 새로 마련된 외교부 청사 1층의 통합기사송고실로 이전하지 않고 청사 로비 등에서 작업하고 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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