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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피탈, 우리파이낸셜로 사명 변경

최종수정 2018.09.06 21:47 기사입력 2007.10.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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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대표이사 선임

우리금융지주그룹의 계열사로 최근 편입된 한미캐피탈은 지난 2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 사명을 우리파이낸셜로 변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병재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기관영업 사업단 단장, 우리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CI(기업이미지)도 그룹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자회사 이미지를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우리파이낸셜은 우리금융그룹의 종합소비자금융 전담 자회사로 영업부문을 현재의 리스금융 및 할부금융 사업에 기업금융과 신용대출, 부동산대출 등 신규 사업으로 다각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8월31일 오세이지(MBK파트너스의 100%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한미캐피탈 지분 51.5%, 845만주를 2711억원(주당 3만1900원)에 인수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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