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 9월 소매판매 17% 증가

최종수정 2007.10.28 14:17 기사입력 2007.10.28 14:16

댓글쓰기

중국 국가통계국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9월 소매판매가 17%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소매판매의 급격한 증가세의 이유로 도시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가처분소득 증가로 소비가 진작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중국의 올해 9월까지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9%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9월까지 도시 지역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16.3%, 농촌지역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14.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도시와 농촌지역 주민들의 가처분소득은 13% 이상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국내총생산(GDP)에서 37%를 차지하는 소비 부분을 수출 및 투자 중심의 성장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