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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기간 단축 등 도시계획 심의 대폭 개선

최종수정 2007.10.28 10:59 기사입력 2007.10.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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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그동안의 문제점을 검토.분석해 주요도시계획에 대한 심의를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으며 위원회에 지방출신 및 여성 참여를 확대해 시행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먼저 건설교통부가 승인한 도시기본계획안 분석결과 심의기간이 평균 3개월로 줄었다.

이는 위원회 심의전 사전검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주요 심의대상별로 쟁점사항을 사전 검토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심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했으며 위원회가 핵심사항 위주로 심의하도록 건교부가 미리 지침을 제시했기 때문이라은 평가다.

또 위원회에 지방출신 및 여성 참여가 확대됐다.

총 30명의 위원중 올초 15명을 교체하고 지방대 교수를 대폭 참여시켰으며 여성비율도 4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아울러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에 위원회의 심의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등록해 수요자가 수시로 확인 가능토록 했으며 건교부부장관이 승인한 도시기본계획을 게재해 자료 열람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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