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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어1호 24일 저녁 6시 발사 유력"

최종수정 2007.10.22 22:40 기사입력 2007.10.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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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24일 저녁 6시에 자체 제작한 최초의 무인 달 궤도 선회 탐사선'창어(嫦娥) 1호'를 발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중국 우주국의 리 구우핑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리 대변인은 24일 혹은 26일 발사한다는 계획에 따라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24일 저녁 6시를 가장 유력한 발사시간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주선과 로켓에 대한 점검이 완료됐으며 시험 결과 모든 기술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중국언론은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17전대)의 성공적인 폐막과 새 지도부의 출범에 맞춰 '창어1호'를 발사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됐다.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써우후(搜弧:news.sohu.com)는 16일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을 인용,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의 발사센터는 창어 1호 발사의 최적기로 22-25일 중 하루를 꼽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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