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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김구'-5만원권 '신사임당' 유력

최종수정 2007.10.22 21:48 기사입력 2007.10.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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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에 발행될 10만원, 5만원권 등 새 고액권의 초상인물로 백범 김구와 신사임당이 확실시 되고 있다.

신사임당은 진보성향 여성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성 인물을 최초로 화폐도안에 넣어야 한다는 여론 등을 감안, 선정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고액권 초상 인물 선정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화폐도안자문위원회(위원장 이승일 한은 부총재)는 당초 발표한 고액권 초상인물 후보군 10명을 김구 안창호 신사임당 장영실 등 4명의 후보로 압축했으며 한은은 이 가운데 2명을 최종 선정해 이달 말께 발표키로 했다.

10만원권 초상인물로는 백범 김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  큰 부담이 없다는 결론이다.

5만원권 초상인물로는 신사임당이 유력하다.

우리나라 화폐 초상인물에도 여성이 등장할 때가 됐다는 여론이 뒷받침되고 있어서다.

안창호는 김구가 선택될 경우 배제될 것으로 보이며 장영실은 다른 3명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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