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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洞주민센터 '특성화' 추진

최종수정 2007.10.22 20:46 기사입력 2007.10.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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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 동(洞) 주민센터(옛 동사무소)의 기능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키로했다.

서울시는 22일 "주민센터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센터의 기능을 관할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편하기로 했다"면서 "조만간 전문기관에 학술연구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자치구와 협력형태로 진행하기로 하고 2008년 1년 동안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며, 용역수행 과정에서 서울의 현실에 맞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용역기관, 자치구 등과 함께 워크숍 등의 형태로 서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서울시는 용역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 12월께부터 자치구와 공동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구성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이 10∼20년 뒤에도 최고 수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용역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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