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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군인 대상 인터넷중독 예방특강 실시

최종수정 2007.10.22 18:30 기사입력 2007.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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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등 각종 사이버 역기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 장병들에 대한 인터넷 중독 예방특강이 실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ㆍ 원장 손연기)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경기도소재 66사단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인터넷 중독의 정의, 중독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군 전역 후 사회 적응을 위한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 등 군부대 장병의 특수 상황에 적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KADO는 군부대도 결코 사이버 역기능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군인 대상의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척도인 M-척도를 개발한 바 있다. 

손연기 KADO원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군 장병 대상의 인터넷 중독 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자칫 정보화 역기능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찾아 홍보와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보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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