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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 이달말부터 기자실 사무실 변경 공사착수

최종수정 2007.10.22 16:03 기사입력 2007.10.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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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내 기자 개인물품 26일까지 찾아가라 통보

국정홍보처는 지난 12일부터 기자들의 출입을 봉쇄한 정부 중앙청사 및 별관의 기사송고실에 대해 이달 말부터 사무실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키로 하고, 22일 기자들의 개인 물품을 찾아가도록 통보했다.

홍보처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 출입 기자들에게 발송한 우편 통지문 및 이메일을 통해 "기존의 기사송고실은 각 부처의 사무실로 사용하게 된다"며 "기존 기사송고실내 개인물품을 26일 오후 6시까지 찾아가기 바라며, 이 시간 이후에는 개인사물은 청사내 별도 공간에 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처 관계자는 "폐쇄된 기사송고실을 부처 사무실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를 마냥 미룰 수 없다"면서 "빠르면 이달 말부터 공사에 착수키로 한 방침에 따라 개인 물품을 찾아가도록 통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처가 사무실 전환 공사에 들어가기로 한 송고실은 정부 중앙청사 10층의 총리실과 5층의 통일, 교육, 행자부 기사송고실 그리고 별관의 외교통상부 송고실이며, 정통부와 기획예산처 등 독립청사에 있던 송고실에 대해서도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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