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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토털 케어' 11월부터 국내 본격 서비스

최종수정 2007.10.22 15:55 기사입력 2007.10.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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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은 작게 봐도 전체 IT시장의 30~4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이며, 잠재적으로는 가장 수요가 큰 시장이다"

김대환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PSG) 마케팅 이사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스마트 오피스 2007' 행사에서 가진 국내 미디어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SMB시장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국내 SMB들이 자사의 핵심 역량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HP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기업에 맞춤화된 IT지원 솔루션인 '토털케어'서비스를 통합 사이트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www.hp.co.kr/totalcare)를 통해 국내 SMB 고객들은 토털케어 안내 및 솔루션, 서비스 제공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HP는 웹사이트를 통해 '토털케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윈도비스타 설치시 해당 서비스와 관련한 자가 진단 도구(Self-help tool)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PC 닥터' 서비스를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쯤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보증기간 및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한 서비스인 'HP 케어팩'을 확장하고, PC상태를 검사해 주는 토털 케어 어드바이저를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이에 대해 "'토털 케어' 서비스를 국내에 개시하는 것은 고객 확장 측면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수단이 될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된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시에는 기존 고객도 잃을 수 있는 위험도 상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업그레이드함으로써 SMB 고객들이 IT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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