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스몰캡>레드캡투어, "안정적 성장 지속중"

최종수정 2007.10.22 15:23 기사입력 2007.10.22 15:23

댓글쓰기

레드캡투어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합병 전 범한여행의 2006년 3분기와 비교해 보면 매출액은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수준이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24% 늘어났다.

회사측은 "매출액은 해외송객인원 및  신규 법인고객사(여행, 렌터카)의 증가로 지속적으로 신장되고 있고, 영업이익은 상호변경에 따른 브랜드광고 등의 일회성 경비가 8억원가량 발생해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할 경우 39%의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경상이익은 매도가능증권 처분과 이자수익 증가로 1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기존의 상용여행사업, 렌터카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PKG사업부문이 일정수준의 대리점 확보와 함께 손익분기점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합병 전 범한여행의 2006년 3분기와 사업부별로 비교해 보면, PKG매출은 해외송객인원이 13% 증가했고, 직접판매를 통한 매출이 28%, 대리점을 통한 간접판매매출이 106% 성장해 총 35%의 매출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또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협찬 등의 활동으로 대리점ㆍ홈페이지ㆍ홈쇼핑 등 다변화된 채널의 고객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B2B에 해당하는 상용여행사업부문은 해외송객인원이 16% 증가하고, LG/GS/LS사와 기존거래처를 제외한 신규고객 확보로 일반법인고객사의 매출이 32%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렌터카사업부문은 다수의 신규거래처 확보로 차량 계약대수가 35% 증가했고, LG/GS/LS社와 기존거래처를 제외한 일반법인고객사의 매출이 30% 증가해 총 20%의 매출신장율을 나타냈다.

한편, 2007년 3분기까지 레드캡투어의 누적실적은 매출액 54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6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