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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엠파스, 직원 80여명 구조조정

최종수정 2007.10.22 15:08 기사입력 2007.10.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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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엠파스의 직원 가운데 80여명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정리돼 퇴사할 예정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번에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된 직원은 양사 직원 1000명의 8%수준인 80여명으로, 이들은 중복된 부서 인원 가운데 전환배치가 어려운 홍보팀, 디자인, 마케팅, HR 소속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SK컴즈 관계자는 "엔지니어 및 개발 인력은 현재 선발 중인 상황이어서 퇴직 대상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양사가 겹치는 부서 가운데 일부 인력을 흡수하고 업무 전환이 어려운 일부 인력의 퇴사를 유도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SK텔레콤과의 업무 중복으로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목됐던 무선인터넷사업 인력은 감원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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