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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낙연 "열차 SMS 티켓 위조 쉽다"

최종수정 2007.10.22 15:06 기사입력 2007.10.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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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의원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회 건교위의 국정감사에서 "철도공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SMS 티켓이 글자와 숫자로만 이뤄진 단순 문자 메시지여서 누구나 쉽게 위조할 수 있다"며 미리 준비한 위조 티켓으로 서울-대전을 열차로 이용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이 의원은 또 "위조한 SMS 티켓으로 국감이 끝난 뒤 서울까지 공짜로 갈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위조 SMS 티켓을 다른 의원들에게 전송한 뒤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철도공사는 SMS 티켓 서비스를 즉시 중단하고 위조방지 및 검표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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