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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현장 직원·가족초청 오찬행사 열어

최종수정 2007.10.22 15:01 기사입력 2007.10.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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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해외근무직원 가족 초청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쿠웨이트 현장직원이 보내온 동영상을 보며 애틋한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22일부터 사업본부별로 해외현장 및 지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가족 850여명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올해 현대건설 해외사업 실적 향상에 따라 해외현장 및 해외지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대건설은 10월 현재 35억7500만 달러의 해외수주고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33억7,500만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22일 해외토목 분야를 시작으로 각 사업본부별로 해외플랜트(29일), 해외전기(30일), 해외영업(11월 초), 해외건축(11월 중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해외토목 분야 가족을 초청,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종수 사장 내외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등 총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찬행사를 진행했다.

이종수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현대건설의 성장에는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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