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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홍종 현대차그룹 사회봉사단장,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학장, 손지열 전 대법원 대법관,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김종민 문화부장관, 어윤대 고려대 교수, 최준명 전 한국신문협회 이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 |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22일 ,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7인의 사회공헌위원 및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회장이 출연한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할 ‘해비치 사회공헌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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