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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 3년간 마케팅에 500억 투자

최종수정 2007.10.22 14:22 기사입력 2007.10.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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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GM코리아 사장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500억원 신규투자를 골자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GM코리아가 향후 3년간 마케팅에 총 500억원을 쏟아붓는 공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영철 GM코리아 사장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년간 마케팅에 500억원을 집중투자하고 성능과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차의 전략적 출시, 딜러 및 판매의 전면적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월부터 내년초까지 캐딜락 4종, 사브 2종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말 중대형 퍼포먼스 세단인 캐딜락 뉴 STS를 시작으로 11월에는 고성능 스포츠세단 뉴 사브 9-3와 대형 세단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12월에 엔트리 세단으로 캐딜락의 첫번째 디젤 모델인 캐딜락 BLS 디젤, 그리고 내년 1월 중형 스포츠세단 캐딜락 All-New CTS와 뉴 사브 9-3 컨버터블까지 연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

특히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캐딜락 신차종에는 업계 최초의 신기술을 2가지이상 적용한다는 GM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도 캐딜락의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GM코리아는 영업력 확대를 위해 딜러망도 대푹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오픈 예정인 분당 및 일산 소재의 새로운 캐딜락-사브 전시장은 기존의 수입차 전시장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프리미엄 이미지의 ‘쥬얼리샵’ 컨셉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전시장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서울 강남 및 지방 대도시의 딜러망 확장을 추진키로 했다.

GM코리아는 이 같은 신차 출시와 딜러망 확장을 통해 내년에는 전년대비 100%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3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철 GM코리아 사장은 "신차 출시 외에도 딜러 및 판매망의 전면적 확대 및 강화, 그리고 광고 및 홍보 등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로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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