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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아파트형 공장 입주자와 '가든파티'

최종수정 2007.10.22 13:53 기사입력 2007.10.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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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일반 아파트가 아닌 아파트형 공장 입주 예정자를 초청해 대규모 행사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테크노파크 3차 비즈시티'에서 입주 예정기업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해 '비즈시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형 공장에서 완공 전에 계약자를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일 단지 내 중앙광장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김병호 쌍용건설 사장, 이경섭 부천시 경제문화국장, 김응래 부천상공회의소 진흥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입주 예정 기업 임직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바비큐 파티와 함께 전자 현악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쌍용건설의 한 관계자는 "입주 기업간 상호 교류 및 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 기업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동종ㆍ이종 업체간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부천 테크노파크 3차 비즈시티는 연면적이 여의도 63빌딩의 약 2배에 이르는 33만㎡(약 10만평) 규모의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 공장으로 2005년 분양 당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하 1층∼지상 13층, 총 12개 동 규모로 층별 하역장까지 차량이 직접 진입하는 드라이브-인(Drive-in) 주차시스템, 아파트형 공장 최초로 데크형 설계를 도입한 중앙데크 광장 등 다양한 인프라와 대단지 아파트급 조경공간이 제공된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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