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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아제약, 3Q무난한 실적에도 '시들'

최종수정 2007.10.22 13:47 기사입력 2007.10.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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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예상치에 부합한 3분기 실적과 경영권 분쟁 재료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 36분 현재 동아제약은 3.85%(3500원) 떨어진 8만7500원으로 전거래일에 이어 이틀째 하락중이다. 현재 동아제약의 낙폭은 코스피지수 낙폭(3.21%)을 웃돌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3분기 매출액이 1661억원, 영업익 2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6.52%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647억원, 영업익 235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동아제약은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강문석 이사측이 요구한 이사선임안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향배를 가를 주요 기관들의 의결권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공시해야 한다.

현재 지용석 한국알콜산업 대표와 박선근 LG생명과학 고문이 사내이사 후보이며, 사외이사로는 박정삼 전 HK상호저축은행 대표와 이준행 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 정은섭 법무법인 아주 대표가 추천된 상태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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