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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1900선 상회

최종수정 2007.10.22 13:25 기사입력 2007.10.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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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급락 충격속에 1900선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1900선을 웃돌며 출발한 이후 장중 187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900선을 회복중이다.

오후 1시 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4.63포인트(3.28%) 1905.47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1일 3.97%(76.82포인트) 떨어진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억원, 871억원 순매수중이나 외국인은 1731억원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1902억원, 비차익 28억원 등 총 1930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운수창고가 5.3% 이상 급락중이며, 운수장비, 건설, 화학 등도 4%대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등이 2~4%씩 떨어지고 있으나 LG필립스LCD(1.32%), 두산중공업(3.61%), KT(0.12%) 등은 상승중이다.

급락장 속에서도 동원시스템즈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애경유화, 남해화학, LG패션등은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해 87종목이 오르고 있으나 하한가 1개를 포함해 723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27종목은 보합.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9.22포인트(2.44%) 내린 767.67로 낙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현재 기관이 129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1억원, 51억원 순매도중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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