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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 '고객이 에어컨 디자인한다'

최종수정 2007.10.22 11:58 기사입력 2007.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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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고객을 디자이너로 모신다. 

LG전자(대표 남용)는 고객의 참여를 통해 2008년형 휘센 액자형 에어컨에 적용할 명화를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0일까지 휘센 홈페이지(whisen.lge.co.kr)를 통해 고흐 클림트 드가 등의 작품 중 내년도 휘센 액자형 에어컨에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GS정유상품권(10명), 영화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올해는 풍경 위주의 명화가 주류를 이뤘던 지난해와 달리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풍경에서 추상화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이 이벤트를 통해 고흐의 '측백나무가 있는 밀밭', 시슬리의 '마로니에 산책길' 등이 선정돼 올해 휘센 액자형 에어컨 디자인에 적용된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 액자형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 에어컨사업부 노환용 부사장은 "액자형 에어컨이 인테리어, 디자인 등 감성을 중시하는 고객관심(Insight)을 반영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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