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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한국 전통주 올림픽' 열린다

최종수정 2007.10.22 11:05 기사입력 2007.10.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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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우리나라 전통 명주를 가리는 '2007 한국 전통술 품평회'가 24일 충주 세계술문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탁주, 청주·약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기타주류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가 실시되며 출품되는 주류는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해야만 한다.

전통주 품평회는 각 시·도에서 자체 실시한 예비심사에서 걸러진 5개 부문 79개 주류(탁주 12, 청주·약주 20, 과실주 22, 증류식소주 7, 기타주류 18)에 대해 실시된다.

심사위원은 외국인을 포함해 주류분야 품평전문가 60명이 담당하며 특히 이 중에는 국내외 포도주 감정전문가인 소믈리에(sommelier)도 다수 참여하게 된다.

시상은 5개 부문별로 금·은·동상이 수여되고 전체 주류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주류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서울국제식품전시회가 개막하는 10월 31일에 파워브랜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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