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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위안화 절상 가속화하라" 거듭 촉구

최종수정 2007.10.22 11:07 기사입력 2007.10.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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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 위안화 가치 절상의 가속화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IMF의 로드리고 라토 총재는 "중국 위안화 가치는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라면서 "위안화 가치가 시장의 힘에 의해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토 총재의 이 같은 입장 발표는 이틀 앞서 워싱턴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위안화 평가절상 필요성이 제기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이와 관련 우샤오링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위안화 절상 만으로는 무역수지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중국 자체적인 방식을 통해 환율을 점진적으로 개혁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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