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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가계 재무 건전성 스스로 진단해보세요"

최종수정 2007.10.22 10:48 기사입력 2007.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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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는 개인 재무컨설팅 전문기업 포도에셋, 마이크로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 창업지원 기관인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개인이나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재무건강 진단 서비스(bank.naver.com/debtclinic)'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재무건강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재무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신청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오프라인 재무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총 300가정) ▲상담 이후 재활의지가 명확하고 사회연대은행의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 마이크로크레디트 형태로 최고 2000만원의 창업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무건강 셀프 진단 서비스는 10개의 문항에 예/아니오 가운데 하나를 입력하면 재무상태를 4등급으로 분류해주는 '간편진단'과, 자신의 소득ㆍ자산ㆍ부채 상황을 입력하면 재무진단 보고서를 출력해주는 '정밀진단' 코너로 구성돼 있다. 

홍은택 NHN 부사장은 "지난 해 파산 신청자가 12만 명을 넘어서면서 급증하는 가계 부채 및 사금융 이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포도에셋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가 부채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시키고 금융 소외계층에 재활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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