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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22일 자산관리잔고 20조 돌파

최종수정 2007.10.22 10:49 기사입력 2007.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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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돌파후 2년만…2010년까지 자산관리 1위 탈환

대우증권은 22일 자산관리 총 잔고가 20조1723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에 10조원을 기록한 이후 2년 2개월만이다.

대우증권은 자산관리부문이 최근 5년간 매년 50%이상씩 성장하며 2003년 초 3조2000억원에 그쳤던 전체 잔고가 20조원대로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융상품별 자산 증가율은 랩어카운드 잔고(470%)가 가장 높았고, ELS(262%), 수익증권(128%) 순이었다. 

수익증권(MMF제외)이 2005년 8월 2조5699억원에서 현재 128.1% 늘어난 5조8610억원으로 급증했다. 랩어카운트 판매잔고도 6852억원에서 3조9124억원으로 무려 3조2272억원 늘어 470.1% 증가했다. ELS는 3925억원에서 1조4512억원으로 262.1% 늘어났다.

김성태 사장은 “이번 20조 돌파를 계기로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평가하며 “수익증권, 파생상품 IB 연계 서비스 및 상품 등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현재 250여명 수준인 자산관리 영업직원을 2010년까지 600여명 이상으로 늘려 자산관리 부문도 업계 1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자산관리 잔고 20조 돌파를 기념해 2005년 1사1촌을 맺은 전남 황룡마을에서 생산한 유기농 햅쌀 20kg, 2000포를 2000명의 우수 고객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증권은 자산관리부문의 지속적인 잔고 증대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위해 최근 자산관리 컨설팅 연구소를 열고,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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