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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연세대 50억원 기부

최종수정 2007.10.22 10:33 기사입력 2007.10.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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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달 14일 연세대 본관에서 '금호아시아나-연세대 학교발전기금 협약식'을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0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회장은 1967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는 박 회장이 '발전기금' 명목으로 내놓은 이 기금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이나 교내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기업의 소소한 선행은 굳이 알리지 않는 게 미덕인 데다 거액을 쾌척한 사실이 공개되면 다른 대학들의 요구가 쇄도하는 등 현실을 감안해 기부 사실이 공개되는 걸 원치 않았다고 대학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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