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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 수상

최종수정 2007.10.22 10:26 기사입력 2007.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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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2일 리스크관리와 파생상품분야의 권위지인 '아시아리스크'지에서 주최하는 '제8회 Asia Risk Awards'시상에서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House of the Year , Kore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은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금융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003년 처음 주가연계증권(ELS)을 발행한 이후 올해 8월까지 누계실적이 시장 발행규모 17조원의 약 20%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식워런트증권(ELW)에서도 16.81%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에쿼티파생팀 이선규팀장은 "주식 파생상품 시장에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증권업계 최초로 비주식파생상품 영업 및 운용을 시작하는 등 선도적으로 증권업계의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리스크지는 국제금융시장의 파생상품및 위험관리분야에서 권위있는 잡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한 차례씩 아시아지역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파생금융부문에서 소속 국가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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