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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세마쇼'에 '하이코 스페셜 튜닝 버전' 선봬

최종수정 2007.10.22 10:29 기사입력 2007.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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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오는 3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07세마쇼'에 C30과 S80 하이퍼포먼스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볼보 C30 하이코 스페셜 버전은 볼보 전문 튜너로 정평이 난 하이코 스포르티브가 제작한 특별 튜닝버전이다. 화려한 컬러에 성능을 더한 모델로 시트는 물론 안전 벨트와 매트까지 밝은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내ㆍ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구성했다.

업그레이드된 T5 엔진으로 최대 300마력의 힘을 자랑하는 C30 하이코 스페셜 버전은 100km까지 도달하는데 5.4초가 걸린다. 최고 속력은 250km/h. 스페셜 버전 제작에 사용된 모든 부품은 하이코 스포르티브를 통해 실제 구입이 가능하다.

볼보 All-New S80 HPC(하이 퍼포먼스 컨셉)는 하이코 스포르티브(Heico Sportiv)가 최고의 기술을 도입해 성능을 향상시킨 모델로, 고성능 바이오 에탄올 엔진과 대형세단에서 보기 드문 알루미늄 컬러의 차량 외관색깔이 적용됐다.

35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 데 단 5.8초가 소요되는 고성능 버전이다. 세마쇼에 선보일 이 엔진은 출품 직전까지 개발을 계속해 출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세마쇼(SEMA Show, Speciality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1963년 처음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자동차 관련 상품 박람회다. 많은 바이어들과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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